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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Date : 2026/09/30
Passage : 마태복음 25:1~13
Keyverse : 4

열 처녀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성경은 이 여인들 중에 다섯은 슬기롭고 다섯은 미련하다고 말씀합니다. 그 차이는 바로 ‘여분의 기름을 준비했느냐? 준비하지 않았느냐?’에 있었습니다. 슬기로운 자들은 신랑이 더디 올 수도 있음을 생각하며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들은 현재만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신랑은 예상보다 늦게 왔습니다. 여인들은 모두 피곤하여 졸며 잤습니다. 한밤중에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열 처녀는 잠에서 깨어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름이 거의 다 되어 등불이 꺼져가고 있었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기름을 좀 나눠달라고 요청했지만 슬기 있는 자들은 난색을 표했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기름집으로 향했습니다. 슬기 있는 자들은 등불을 밝히며 신랑과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갔습니다. 미련한 자들이 뒤늦게 기름을 준비해왔으나 문이 이미 닫혔고 ‘입장 불가’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의 말씀을 하신 후 “그런즉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재림을 생각하며 기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기름은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쌓아가는 개인적인 믿음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기름은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우리가 깨어 믿음의 기름, 신앙의 기름을 잘 준비하여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하기를 기도합니다.

Application: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One Word: 기름을 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