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의 입을 예수님이 막으셨습니다. 이 소식을 한 바리새인 율법사가 들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36)” 당대 유대 율법학자들은 모세 율법을 613개의 계명으로 나누며 어떤 계명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구분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가장 핵심적인 계명인가를 논의했습니다. 이 주제는 학파에 따라서 견해와 주장이 달랐습니다. 율법학자는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의도로 질문했는데, 그 내용은 성경의 핵심을 묻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누구도 쉽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주저함 없이 명쾌하게 대답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37-40).”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 두 계명은 모든 성경을 요약한 핵심이요, 모든 율법의 정신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배우고, 연구하며 가르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질문하십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42)?” 그들은 다윗의 자손이라고 대답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질문하십니다.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44,45)?”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이지만, 또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성경의 핵심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고 가르치십니다.
Application: 성경을 왜 공부하십니까?
One Word: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