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나와 질문했습니다. 신명기 25장에 나온 계대결혼법은 자녀 없이 죽은 형의 이름과 기업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동생이 형수를 맞이하여 첫아들을 죽은 형의 후손으로 삼게 했습니다. 이 율법은 형과 형수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선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두개인은 이 율법을 기초로 상상하기 어려운 추론을 합니다. 칠 형제의 맏이가 장가들었는데, 상속자가 없이 죽었습니다. 동생이 형수를 맞이했지만 역시 자식이 없이 죽었습니다. 이렇게 셋째도, 그리고 일곱째까지 그렇게 다 죽었고, 마침내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면, 일곱 남편의 죽음을 차례로 가슴에 묻은 이 여자는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런데 사두개인은 사람의 슬픔보다 논리에 집중합니다.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28)” 이들은 정답을 물은 것이 아닙니다. 부활이 있다면,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니 부활은 없다는 주장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이 없다는 주장이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오해한 것에서 비롯되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부활한 한 후에는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은 없습니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이 영원히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신령한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오경에 숨겨진 명확한 부활의 명확한 증거가 있습니다. 출3:6절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600년 전에 죽은 믿음의 조상이 모세 당시에도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32). 창조주 하나님에게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은 경한 일입니다.
Application: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이십니까?
One Word: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살아 있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