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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으면

Date : 2026/09/17
Passage : 마태복음 21:12~22
Keyverse : 21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 매매하는 자들을 쫓아내시고 돈 바꾸는 상과 비둘기 파는 의자를 둘러 엎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는데 그들이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다며 책망하셨습니다. 이어 성전에서 맹인과 저는 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이적과 어린이들의 찬양에 분노했습니다. 이들이 따져 묻자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다는 말씀을 인용하여 반박하신 후 베다니로 떠나셨습니다.

이튿날 아침 성으로 돌아오시던 길에 예수님께서는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 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라고 저주하셨고 나무는 곧 말라 죽었습니다. 제자들이 이를 보고 놀라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보다 더한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산이 바다에 던져지는 일도 일어날 것이고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장사꾼으로 가득한 성전을 뒤엎으시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마르게 하신 사건은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열매가 없는 종교적 위선을 심판하신 엄중한 경고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진짜 열매는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 때 우리의 기도는 응답을 받습니다.

Application: 예수님께서 내 삶의 무엇을 보실까요?
One Word: 외적 화려함보다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