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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Date : 2026/09/01
Passage : 시편 57:1~11
Keyverse : 7

이 시는 다윗이 원수 사울을 피하여 굴에 숨어 있을 때 지은 것입니다. 다윗은 사방이 막힌 어두운 동굴에서 사자 같은 군사들에게 포위되어 떨고 있었습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고자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죽음의 위협 속에서 건져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인자(변함없는 사랑)와 진리(성실함)를 보내어 구원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영안이 열렸습니다. 미래에 일어날 하나님의 승리가 마치 지금 일어난 일처럼 믿어졌습니다. 원수들이 웅덩이를 팠으나 그들이 그중에 빠질 것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간절히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권능을 묵상하는 가운데 마음이 확정되었습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마음이 확정되었다”라는 것은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굳게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현실이 절망적일지라도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먼저 찬양하겠다고 선포합니다. 미리 드리는 찬양은 하나님이 반드시 도우실 것을 신뢰할 때 나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다윗은 그동안 두려움과 절망의 잠에 깊이 빠져 있던 자신의 영혼을 깨웁니다. 또 먼지 묻은 비파와 수금도 잠에서 깨웁니다. 자신이 새벽을 깨우겠다고 선포합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목소리뿐 아니라 영혼과 악기를 다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다윗은 어두운 고난의 밤이 지나고 다가오는 구원의 새벽을 찬양으로 맞이하고자 결단한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구원과 승리를 주실 것을 확신하며 오늘 아침 시작부터 미리 승전가를 부르며 출발하고자 했습니다. 다윗은 만민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 찬송합니다.

Application: 한숨과 절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자 합니까?
One Word: 찬양으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