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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

Date : 2026/08/10
Passage : 출애굽기 35:1~29
Keyverse : 35:29

하나님과 언약이 회복되었으니 성막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범죄로 지체가 되었으니 그만큼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켜가면서 성막 건축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성막 건축의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힘으로 건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막 건축을 위한 재료들은 억지로가 아니라 ‘마음이 감동되어 자원하는 자들’이 드린 재료로 만들어야 합니다(5,21,22,29). 건축에 참여하는 자도 인간적인 재주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아 마음이 지혜롭고 지식과 총명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참여해야 합니다(31,34,35). 성막 건축에 필요한 재료들은 하나같이 광야에서 마련하기 어려운 재료들이고 귀한 것들입니다. 장차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가족들과 자립을 위해 꼭 간직해 두어야 할 것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모든 백성들이 자기 소유 중에서 마음에 원하는 것들을 자원하여 기쁨과 감사의 예물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바로 얼마 전만 해도 여호와를 잊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들을 향해 진노하셨지만 그들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들과의 언약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 그들 중에 거하고자 성막을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성막을 짓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와 마음이 무엇인지 알고 기쁨과 감격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성막 건축에 참여하였습니다.

Application: 무엇에 기초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합니까?
One Word: 성령에 감동하여 자원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