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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Date : 2026/08/09
Passage : 출애굽기 34:1~35
Keyverse : 34:10

하나님은 모세에게 돌판 둘을 다시 만들어 혼자 산으로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우상숭배하는 백성들의 패역함을 보고 자기 화를 이기지 못해 깨버렸던 그 돌 판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모세 한 사람과만 독대하고자 하셨습니다. 모세가 아침 일찍 일어나 산에 올랐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시면서 자신의 이름을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모세는 자기가 깨버린 돌 판을 다시 준비하면서 지난날의 허물이 자꾸만 생각이 나고 하나님이 얼마나 자기와 백성들을 오래 참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신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의 선포를 듣고 급히 땅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자 자기 죄에 대한 회개의 심정이 들었고 다시 돌 판을 새기도록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감사가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이 뻣뻣한 백성이지만 우리와 동행해 주시도록, 우리의 악과 죄를 용서하시고 주의 백성 삼아달라고 기도합니다. 모세는 자기나 이스라엘 백성이나 주님의 은총이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시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삼가 지켜야 할 율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들이 장차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우상을 철저히 제해야 합니다. 일 년에 세 번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Application: 죄악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One Word: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