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자를 보내서 약속하신 땅을 얻게 해주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자신은 그들과 함께 올라가지는 않겠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다시 길에서 범죄할 것이고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또다시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그토록 원했던 약속의 땅을 얻게 되었으니 다행이라고 안심할 수 있지만 그들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준엄한 말씀 앞에 슬퍼하여 한 사람도 자기 몸을 단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제야 그들의 장신구로 금송아지를 만든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인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기 시작하는 백성들에게서 하나님은 조금씩 희망을 보셨고 그들의 몸에서 장신구를 다 떼어내라고 명하십니다. 이후에 모세와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들이 진 밖 회막으로 나아갔고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와 자기 친구와 말하듯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모세는 이 하나님 앞에서 더이상 자신의 의나 자기의 이름을 의지해서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와 친밀성에 기초하여 은총을 구하고 있습니다.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서 은총을 입었으면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겨달라고 기도합니다.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에 올려보내지 마시라고 간구합니다(15,16). 하나님 없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없는 가나안은 축복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친히 가리라’고 약속하십니다(14).
Application: 무엇이 참된 복입니까?
One Word: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