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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향은 대대로 끊지 못할지며

Date : 2026/08/03
Passage : 출애굽기 30:1~21
Keyverse : 8

분향할 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고 주위에 금테를 두르며(1-5),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어야 합니다(6). 즉 하나님께서 증거궤가 있는 지성소에 임재하시는데, 분향할 제단은 그 지성소 밖 가장 가까운 곳에 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사장 아론은 아침마다 그 분향단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고,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도 살라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그 향이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7,8). 이러한 분향단의 향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분향단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지성소 밖 가장 가까운 곳에 있듯이,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가장 가까이 하시고, 그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러니 향이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하게 하듯이, 우리의 기도도 끊어지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듯이(눅22:39), 우리도 습관을 따라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의 수효를 조사할 때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려야 합니다. ‘생명의 속전’이란 말은 ‘생명을 대신하여 내는 돈’이란 뜻으로, 이 속전을 내면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됩니다(12). 구체적으로 속전은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은 내야하는데, 20세 이상만 냅니다(13,14). 속전을 낼 때는 부자이건 가난한 자이건 똑같이 내야 합니다(15).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똑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 속전은 회막 봉사하는데 쓰이고 생명을 대속하는데 쓰임니다(16). 또한 속전을 드림으로 자신들의 생명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해있다는 걸 고백하는 겁니다. 오늘 우리도 십일조, 감사헌금 등의 헌금을 드립니다. 이 헌금은 교회를 운영하는데 쓰이고 성서한국과 세계선교를 하는데도 쓰임니다. 그리고 이 헌금을 통해 내 생명의 원천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Application: 끊지 말고 계속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One Word: 습관을 따라 기도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