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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Date : 2026/08/02
Passage : 출애굽기 29:29~46
Keyverse : 45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기 위해 성의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론이 입은 제사장 의복은 그 아들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제사장 위임식 때 그 의복을 입고 기름 부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29). 기름 부음을 받는 것은 전임 제사장을 이어서 그 권위를 부여받는 의미가 있습니다. 위임식에 사용한 음식은 제사장만 먹고 남으면 불에 태워야 합니다. 그 음식은 죄를 용서받으려고 드린 제물로써 거룩하기 때문입니다(32-34). 이러한 제사장 위임식은 일주일 동안 하며, 매일 속죄하기 위하여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35,36). 또한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이스라엘을 만나시기 때문입니다(42,43). 이를 볼 때 제사장은 죄 사함을 받고 거룩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권위와 능력도 있어야 하고, 주위 환경도 거룩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임식을 통해 제사장 직분을 행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45).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 직분을 행하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그들 중에 성막을 치고 거하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려는 겁니다. 즉 제사장의 거룩한 삶과 봉사를 통해 하나님이 성막에 거하시며 이스라엘과 함께하심이 드러나게 됩니다(46). 이를 통해 백성은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알고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시대 거룩한 제사장으로서 거룩한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알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의 거룩한 삶이 중요한데, 그 거룩한 삶은 특히 기도와 말씀에서 옵니다. 그러니 바쁘고 피곤한 중에서도 어찌하든지 시간을 내어 기도와 말씀의 삶을 잘 살아야 합니다.

Application: 거룩한 삶은 특히 어디에서 옵니까?
One Word: 기도와 말씀의 삶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