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Content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Date : 2026/07/31
Passage : 디모데후서 4:1~22
Keyverse : 7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씀을 전파하라고 엄히 명령하고 있습니다. 말씀 전파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해야 합니다. 말세에는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않습니다. 귀가 가려워서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따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전도자로서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전도자로서 고난을 받으며 직무를 다해야 합니다.

이제 바울은 순교의 죽음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과 슬픔에 빠져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합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 길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믿음을 내려놓고 도중에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여러 번의 ‘dead point’를 만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자에게 의의 면류관이 주어집니다. 바울은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것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켰음을 내세웠습니다. 이는 대 사도인 그에게도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순간들이 많았음을 암시해줍니다. 특히 체포 당시 함께 했던 사람들이 등을 돌리며 떠나갔을 때, 큰 낙심에 빠졌을 것입니다. 바울의 인생에 가장 큰 시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배반하여 떠나간 자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오직 주님이 함께 하사 자신을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해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Application: 힘들고 어려운 순간입니까?
One Word: 믿음을 지켰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