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에베소 교회에 거짓된 가르침이 퍼지고 있었고, 이는 형제들의 믿음을 무너뜨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육신의 부활을 부인하는 후메내오와 빌레도의 가르침은 많은 사람을 혼란에 빠뜨리고 멸망으로 이끌었습니다(17). 이런 상황에서 말다툼과 논쟁에 휘말리기 쉬웠습니다. 그런데 이는 혼란만 야기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복음의 일꾼은 말다툼 대신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고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열심히 가르칠 때, 형제들이 거짓된 가르침에서 벗어나 복음 신앙 위에 굳게 서기 시작합니다. 또한 복음의 일꾼은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죄로 인해 더럽혀진 상태로는 귀히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특히 유혹과 시험이 많은 세상에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일하십니다. 또한 주의 종은 다투지 말고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 해야 합니다. 죄로 인해 완고하고 거역하는 자를 감정적으로 책망하기보다 참고 인내하며 온유함으로 훈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하는 마음을 주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결국 그들은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에게 사로잡힌 자가 되어 그 뜻을 따르게 됩니다.
Application: 형제가 시험 중에 있습니까?
One Word: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가르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