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는 목자의 심정이 많고 충성스러웠지만 연약함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거짓 선생들과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라’고 명령합니다. 예수님과 깊이 교제하며 은혜 속에 머물러 있을 때, 영적으로 강해집니다. 그리하여 어떤 어려움이라도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에게서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에게 부탁하라고 권면합니다. 그가 또 다른 충성된 사람을 가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아름다운 복음을 지킬 뿐만 아니라 그 복음을 계승할 일꾼을 세우도록 당부합니다.
바울은 디모데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라는 영적인 신분을 가졌음을 일깨워줍니다. 병사는 싸우는 자입니다. 일반 병사는 총을 들고 적들과 싸우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병사는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싸움에 임합니다. 병사가 훈련소에 들어가 고난을 받는 것처럼 영적인 병사는 고난을 통해 영적인 싸움에 능한 자로 빚어집니다. 그리하여 사탄 마귀의 진을 파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큰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난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얻을 영혼들을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을 참고 견뎠습니다. 그리고 비록 자신은 매여 있지만 말씀은 매이지 않는다는 확신 속에서 끝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Application: 좋은 병사가 되고 싶습니까?
One Word: 적극적으로 고난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