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아시아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서 떠나갔습니다(15). 이때 디모데도 바울을 부끄러워하며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을 부담스럽게 여겼습니다. 교회 안팎으로도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런 디모데를 돕기 위해 가장 먼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은사를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날 캠퍼스의 환경이 녹록하지 않습니다. 복음의 원수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불일 듯할 때, 복음의 능력으로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십자가로 사망을 폐하시고 생명과 썩지 아니하는 부활을 드러내신 소식입니다. 바울은 이 복음을 위해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받았음을 자랑스럽게 고백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을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예수님이 복음과 복음 역사를 끝까지 지켜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복음을 위한 고난을 받도록 권면합니다(8b). 또한 ‘바른 말’과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고 명령합니다. 이는 죄로 인해 죽어가는 인생들을 살아나게 하고 그 삶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복음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으며 복음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Application: 무엇을 지켜야 합니까?
One Word: 아름다운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