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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Date : 2026/07/24
Passage : 마태복음 19:16~30
Keyverse : 21

어떤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합니다. 그는 선행으로 영생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선한 이는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선행으로 영생을 얻을 수 없음을 분명히 하십니다. 그러면서도 생명에 들어가려면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등 십계명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무엇보다 계명의 정신인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십니다. 청년은 ‘이 모든 것을 내가 지켰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계명을 다 지켰다는 그의 대답에 오해가 있음을 일깨우십니다. “네가 온전 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21).” 청년은 많은 재물로 인하여 근심하며 떠났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다고 하십니다.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제자들은 이 말씀 앞에 몹시 놀랍니다. 그들도 소유를 다 팔아서 이웃을 섬길 만큼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깨달을 때, 재물보다 하나님과 이웃을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집과 전토, 형제나 부모, 자식 등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 제자들은 장차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며 영생을 상속받습니다(29). 예수님을 따르며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자가 영생의 복을 앞서서 누립니다.

Application: 어떤 사람이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One Word: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