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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Date : 2026/06/21
Passage : 고린도전서 12:1~11
Keyverse : 7

고린도 성도 중에는 자신이 신령한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신령한 것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신령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를 설명합니다. 먼저 신령한 사람이란 예수님을 저주할 자라고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성령의 은사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그리고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이렇게 주신 이유는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유익하게 하는 대상은 바로 예수님의 몸이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는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줍니다. 또한 예언의 은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게 해줍니다. 병 고치는 은사는 다른 사람의 질병을 치료해 줍니다. 영들 분별하는 은사는 성령님의 일하심과 마귀의 일을 분별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방언의 은사는 기도에 대한 큰 확신을 갖게 해줍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로 교회를 유익하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각 사람이 하나님을 알도록 돕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데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은사로 자랑하는 사람은 은사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요 신령한 사람이 아닙니다. 신령한 사람은 은사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주님의 몸인 교회를 섬기는 사람입니다.

Application: 은사를 자랑하십니까?
One Word: 은사는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도록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