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Content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Date : 2026/06/18
Passage : 고린도전서 10:14~11:1
Keyverse : 31

성찬식에서 축복의 잔을 마신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떡을 뗀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교제가 점점 깊어지면,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됩니다. 예수님과 내가 일심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상의 신전에서 먹고 마시는 것은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겠죠. 우리는 어느 장소든 갈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장소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장소마다 분위기가 있고, 역사하는 영도 다릅니다. 음란한 곳에 가면 음란의 영이 역사합니다. 원망과 불평이 가득한 곳에 가면 귀신의 영이 역사합니다. 형식과 장소가 내용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장소에 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경험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먹는 것도 절제해야 합니다. 먹지 않음으로써, 마시지 않음으로써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구원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대부분 자기의 영광이 기준이었습니다. 자기가 원하고, 자기가 드러나고, 자기에게 이익이 되고, 내가 배고프고 내가 목마르기 때문에 먹고 마셨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중요한 동기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지 그렇지 않은지 생각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입니다.

Application: 먹고 마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One Word: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