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사건을 세례받은 것으로 색다르게 표현하고 있습니다(1,2).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구원을 받고, 200만 명이 홍해를 건너며, 집단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매일 먹는 만나는 하늘에서 내리는 신령한 음식이었습니다(3). 반석에서 나는 물도 신령한 음료입니다. 그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4). 이렇게 되면 만나와 음료는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성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간 이스라엘은 무엇을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풍성히 공급하시는데 이스라엘은 악을 즐겼습니다.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먹고 마시고 뛰놀았습니다. 음행을 행하다가 하루에 23,000명이 죽었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다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당한 시험들, 특히 그들을 고꾸라지게 만들었던 시험들은 감당할 수 없었던 엄청난 사건들이 아니었습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고 반석에서 나는 물을 마셨는데, 애굽의 고기 가마를 그리워하여 돌아가고 싶다, 죽고 싶다 투덜거렸던 일들입니다. 그들이 너무 쉽게 넘어지고 쓰러지며 주님을 슬프시게 했던 일들의 대부분은 먹고 마시는 일상적인 일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홍해를 건너는 일이나 전쟁처럼 그들 힘으로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은 주님이 피할 길을 친히 마련해주시곤 했었습니다. 문제는 먹고 마시는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은 풍성하게 공급하시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거절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의 본보기입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Application: 선 줄로 생각하십니까?
One Word: 넘어질까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