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에 관한 법은 어떠합니까?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면 소는 다섯 배로, 양은 네 배로 갚아야 합니다(1). 도둑이 밤에 도둑질하기 위해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쳐죽이면 죄가 없지만, 해 돋은 후에는 피 흘린 죄가 있게 됩니다(3). 자기의 짐승이 남의 밭에 있는 작물을 먹으면 자기 밭에 있는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해야 합니다(5). 자신의 부주의로 남의 곡식이나 밭을 불로 태우면 배상해야 합니다(6). 사람이 돈이나 물품을 이웃에게 맡겼다가 그 이웃집이 도둑을 맞았는데, 그 도둑이 잡히면 갑절을 배상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도둑이 잡히지 않으면 그 집 주인이 재판장에게 가서 그 물품에 손댄 여부의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7-9).
또한 사람이 이웃에게 가축을 맡겼는데 죽거나 상하게 되면, 그 맡은 자가 그 가축에 손을 대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맹세하고 배상하지 않아도 됩니다(10,11). 그런데 만일 잘 지키지 못해 도둑 맞았다면 그 주인에게 배상해야 합니다(12). 이웃에게 빌려온 것이 그 주인이 함께 있지 않을 때 상하거나 죽게 되었을 때도 배상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인이 함께 있었으면 배상하지 않아도 됩니다(14,15). 하나님의 백성은 다른 사람의 재산에 대해 무책임하게 피해를 끼치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혹 맡았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매사에 탐심을 버리고 모든 것에 청지기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때 서로 깊은 신뢰의 관계를 맺어 공동체가 견고해집니다.
Application: 다른 사람의 소유에 대해 어떻게 여겨야 합니까?
One Word: 탐심을 버리고 청지기의 자세를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