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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Date : 2026/03/01
Passage : 출애굽기 12:29~42
Keyverse : 41,42

유월절 밤이 되자 여호와께서 애굽 바로의 장자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죽였습니다. 대가족 제도 아래서 장자는 가족을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장자를 죽이는 것은 하나님이 모든 애굽 백성을 죽일 수 있는 생명의 주관자이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유월절 밤은 애굽 사람들에게는 죽음과 통곡의 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해방과 구원의 밤이었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끝까지 놓아주지 않다가 10번째 장자 재앙을 당하고 무릎 꿇고 말았습니다. 다급하게 애굽을 떠나 여호와를 섬기라고 출애굽 명령을 내렸습니다. 양과 소도 가져가고 자신을 위해서 축복하라고까지 했습니다. 애굽 백성들도 자신들이 다 죽게 되었다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쫓아내다시피 보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음의 심판에서 구원받고, 애굽의 노예 사슬과 수치에서도 해방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노예 생활하며 수고한 대가로 은금 패물과 의복도 받아 출애굽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바로를 섬기던 노예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장정만 60만이나 되는 수많은 백성이 출애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은 이스라엘이 애굽 노예 생활한 지 430년이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을 신실히 지키셨습니다(창15:13,14).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밤에 애굽의 바로를 섬기던 노예 백성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여호와의 군대가 되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노예 백성을 여호와의 군대로 표현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애굽을 무찌르고 출애굽의 승리를 획득한 용사와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차 가나안 족속을 무찌르고 약속의 땅을 차지해야 하는 사명이 있는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여 내심으로 출애굽을 체험하는 강력한 여호와의 군대가 되었습니다.

Application: 어떻게 극적인 구원을 체험하고 여호와의 군대가 되었습니까?
One Word: 하나님이 인도하여 내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