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명령합니다.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명령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내가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은 아내를 괴롭게 하는 일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때 아내는 남편에게 마음으로 복종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은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은 부모를 세우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아버지들은 자녀가 분노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분노는 자녀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종들을 향한 권면을 길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골로새 교회에 종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시 종들은 주인의 눈치를 보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엉뚱한 짓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종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주인을 섬기라고 명령합니다. 더 나아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하듯 하라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그 주인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마음을 다하여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받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유산으로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을 얻습니다. 이는 종을 통해 주인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상전들은 그들의 상전이 하늘에 계심을 알고 의와 공평을 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들의 합당한 삶입니다.
Application: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One Word: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