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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더하라

Date : 2026/02/26
Passage : 골로새서 3:12~17
Keyverse : 14

사도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이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을 받은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바울은 그들이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이라는 옷을 입으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옷을 입으라고 명령한 것은 그들 안에 이런 성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이런 성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옷을 입듯이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예수님의 성품이 그들을 통해 드러나게 됩니다. 또한 누구에게 불만이 있을 때는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그들을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그들을 온전하게 매는 띠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완전하게 하나로 묶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랑이 있어야 이런 성품들이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골로새 성도들은 이미 사랑과 믿음의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형제를 사랑할 때 그리스도의 성품이 그들 안에 온전해질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바울은 16절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들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마음에 풍성히 거할 때 원망하고 불평하던 마음에 감사함이 생기게 됩니다.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마음에 풍성히 거할 때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모든 일에 감사가 넘칠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어떻게 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리 안에 온전해질 수 있을까요?
One Word: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할 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