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어느 때까지니까?’ 4번이나 질문합니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이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니이까?’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질문을 통해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절규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침묵, 마음의 근심, 원수의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면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대한 갈등, 삶에서 만나는 아픔 등 이중의 번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번민이 어느새 찬송으로 변합니다(6). 고난 속에서도 기뻐하고 찬송할 수 있는 신비한 은혜가 주어집니다. 이 놀라운 변화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나를 생각하시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3). 내가 형편이 좋을 때이든지 힘들 때이든지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좋은 일은 더 좋을 것이고, 힘든 일은 반으로 줄 겁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나님께서 무관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분께 기도합니다. 그만큼 다윗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음대로 은혜를 얻습니다.
Application: 나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One Word: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나를 생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