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Content


거짓말과 순결한 말씀

Date : 2026/02/17
Passage : 시편 12:1~8
Keyverse : 6

다윗의 첫마디 외침이 무엇입니까? ‘여호와여 도우소서.’ 얼마나 절박했으면, 무조건 도와달라고 합니까? 경건한 자가 끊어지고,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기 때문입니다(1). 로뎀나무 아래에서 나만 남았다고 절망하는 엘리야처럼, 다윗은 낙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많은 일을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첨하는 입술이 자신의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2). 거짓말이 자신의 결정을 그릇치게 합니다. 결정하기도 바쁜데, 한마음인지 두 마음인지,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게다가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하며 교만하여 자랑하는 이들의 말도 듣습니다(4).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요, 악인들이 날뛰는 때입니다(8). 오늘날도 ‘가짜뉴스, 아무말 대잔치. 막말대전’으로 시끄러운 시대입니다. 언어의 타락이 심각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도우십니다.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십니다(3). 여호와께서 안전한 지대로 옮겨주십니다(5). 믿고 따를 수 있는 말씀을 주십니다(6). 그것이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합니다.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같이 순결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까지 보존됩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한결같이 빛난 말씀입니다. 순결한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서 다윗은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밤낮으로 순결한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며, 판단하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Application: 믿고 따를 말씀이 있습니까?
One Word: 순결한 여호와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