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왕 시대에 그 땅이 십 년 동안 평안하였습니다. 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선을 행하여 이방 제단을 없애고 우상을 깨뜨리고 유다 사람에게 여호와를 찾게 하였을 때 여호와께서 사방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또한 평안할 때 견고한 성읍들을 건축하고 방패와 창을 잡는 자, 활을 당기는 자 등 강한 군대로 전쟁을 대비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었습니다. 백성들이 우상을 찾지 않고 여호와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며 여호와를 찾았을 때 놀라운 평안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안정을 얻기 위해 재물을 우선순위에 둡니다.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먹을거리와 즐길 것을 찾아다니기에 힘씁니다. 거기서 평안을 얻고 있습니까? 아기가 엄마의 품 안에서 평안을 누리듯 우리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만 참 평안을 얻습니다. 구스 사람 세라가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로 유다를 치려 하였습니다. 아사 왕도 군대를 이끌고 전열을 갖추고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군사력 차이가 너무 커서 대적할 수 없었으나 여호와를 의지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아사왕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구스 사람들을 치셨습니다. 아사 왕은 구스 사람들을 국경인 그랄까지 추격하여 완전히 몰아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남은 자가 없었으며, 많은 물건과 짐승들을 노략하였습니다.

Application: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까?
One Word: 여호와를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