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죄를 범할 때,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그 형제가 회개하고 돌이켜 죄 짐을 벗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 형제를 도우려 할 때, 가서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해야 합니다. 그 형제의 죄와 허물을 제 삼자 앞에서 폭로한다든지 소문내고 돌아다닐 때, 그 형제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실족할 수 있습니다. 오직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그 형제가 권고를 듣고 회개하면 그 형제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만일 듣지 않을 경우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겨야 합니다. 이것은 그 형제와의 교제를 끊어버리는 징계입니다. 이렇게 형제를 단호하게 치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그 형제의 영혼을 다시 얻기 위함입니다.
교회 공동체 내에서 확인되지 않은 형제의 허물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처럼 험담은 삽시간에 공동체에 퍼져나갑니다. 이 때문에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기고, 갈등이 증폭되어 성령의 그릇이 깨어집니다. 형제의 허물을 보거나 들을 때, 오직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기지 않을 수 있고, 그 형제는 회개의 열매를 맺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한편 두 세 사람이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해 이루게 하십니다. 두 세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예수님도 그들 중에 함께 계셔서 반드시 그 기도에 응답해주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 합심기도의 능력을 믿고,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Application: 죄를 범한 형제를 어떻게 돕습니까?
One Word: 권고와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