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0/09/18
Passage : 마태복음 17:1~13
Keyverse : 5
예수님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신 지 엿새 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세명의 제자를 데리시고 높은 산에 올라 가셨고 그들 앞에서 변형되셨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이 나셨고 그 옷은 빛과 같이 희어졌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재림시의 영광스런 모습입니다. 그 때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대화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죽음이 구약성경을 이루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영광스런 예수님의 모습을 본 베드로는 이곳에 영원히 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광스런 주님과 주님의 종들의 모습을 보고 황홀해져서 자신도 그런 영광 속에 거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었습니다. 동시에 제자들의 귀에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고난 없는 영광을 얻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특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고난 없이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영광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필연적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셔야 하며 제자들도 그 예수님의 뒤를 따라야 합니다. 사람들은 고난 없는 영광을 바랍니다. 하지만 그런 영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걸음으로 진정한 영광에 이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Application: 영광을 얻고자 합니까?
One Word: 고난을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