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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Date : 2010/07/24
Passage : 마태복음 14:1~21
Keyverse : 16

헤롯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고 하며 두려워했습니다.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는 일이 있었습니다. 요한이 헤롯의 불륜을 책망했기 때문입니다. 헤로디아는 헤롯의 자존심을 건드려 요한의 목을 베도록 부추겼습니다. 이렇게 하여 요한은 순교의 길을 갔습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헛된 죽음이 아닙니다. 그의 순교는 세상 불의와 악 앞에 결코 타협하지 않는 위대한 정신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헤롯이 요동한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빈들에 가셨습니다. 이에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왔습니다. 예수님은 그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저녁이 되었을 때, 제자들은 무리를 보내어 먹을 것을 사먹게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명령하셨습니다. 제자들로 하여금 그 무리에 대한 책임감과 목자의 심정을 갖도록 도우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가져오라 하셨고, 그것을 축사하시고 떼어 주셨습니다. 오천 명이나 되는 무리가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병이어는 보잘 것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들고 나아갈 때, 예수님은 이를 축사하시고 오천 명의 큰 무리를 먹이는 일에 귀하게 쓰십니다.

Application: 누가 세상만민을 먹여야 합니까?
One Word: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