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천국을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에 비유하셨습니다. 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으로 쉽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됩니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게 됩니다.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통해 시작된 천국은 겨자씨 한 알처럼 작고 미미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천국이 자라고 성장하여 큰 나무를 이루게 되었고, 예루살렘과 로마제국까지 뒤덮었습니다. 이 나무 아래 죄로 인해 지치고 피곤한 만민들이 깃들며 구원과 쉼을 얻게 되었습니다. 천국의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합니다.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습니다. 누룩은 소량이지만 몇 시간 만에 전체의 속성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겨자씨 비유가 천국의 외적인 성장을 말해주고 있다면 누룩 비유는 천국의 은밀하면서도 강력한 침투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천국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은밀하게 스며들어 강력한 변화를 일으키는 역동적인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사람 안에 시작된 천국은 그 한 사람의 가치관과 인격과 삶 전체를 뒤바꾸어 놓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의 강력한 영향력을 확신하고 천국 복음 전파에 헌신할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천국이 자란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까?
One Word: 나무가 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