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를 설명해주십니다.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 자입니다. 길가처럼 딱딱한 마음에 말씀이 뿌려지면 말씀이 심겨지지 않다가 마귀 사탄에게 빼앗깁니다.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는 경우입니다. 흙이 얇기 때문에 재빨리 싹이 나오긴 하지만 뿌리가 없어서 잠시만 견딜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더 이상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곧 넘어지게 됩니다. 결실을 하기 위해서는 돌을 골라내야 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은 가시떨기와도 같아서 왕성한 흡수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씨가 싹을 틔우고 자라고 열매 맺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다 빼앗아 버립니다.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히는 경우입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입니다. 좋은 땅은 길가처럼 딱딱하지 않고, 돌이나 가시떨기를 제거한, 부드러운 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자는 결실하여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씨는 동일하지만 어느 땅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열매가 좌우됩니다. 우리의 마음 밭을 좋은 땅으로 기경하고 예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pplication: 마음의 상태가 어떠합니까?
One Word: 좋은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