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베드로가 행한 일에 크게 놀라며 베드로를 주목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사람들이 자기 대신 예수님을 주목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는 부활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죽인 생명의 주 예수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이, 나면서부터 못 걷던 사람을 완전히 낫게 했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인간의 권능과 경건으로 운명과 슬픔에 빠진 사람을 낫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여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는 어떤 절망적인 병자도 완전히 낫게 하십니다. 예수의 이름을 믿을 때 주님께서 그 믿음을 통해 일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전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베드로는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죽였습니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 소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들에게도 새롭게 되는 날이 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회개하고 죄 용서를 받는 그 날이 새롭게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한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를 용서 받으면 어떤 절망적인 죄인도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 영혼이 깨끗해지고 마음이 상쾌해 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죄의 행복을 주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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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ord: 회개하고 죄 없이 함을 받는 날!